목포시와 전라남도가 22일 목포시청에서
김 가공 공장 등 5개 기업과 총 526억원을 투자해 198명에게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양산단 투자협약식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해농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오늘 협약 체결식이 진행됩니다.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되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님, 김종식 목포시장님, 다른 업체 대표 및 관계자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이곳은 목포시청 복도
참여한 업체의 대표 제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저희 제품 소개 시간!
전라남도지사님, 시장님 및 많은 귀빈분들께 저희 제품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
본격적으로, 대양산단 투자협약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식회사 해농 조명추 대표이십니다.
저희 주식회사 해농은 목포시에서
9,576㎡에 275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김 원초인 물김 수매부터 1차 물김공장에서 마른김 생산, 2차 생산공장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 생산,
물류까지 전단계를 한곳에서 진행하여 보다 위생적이고 향상된 품질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목포시에 한층 더 성장할 저희 해농을 많이 기대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