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오른쪽)이 27일 오전 나주시 운곡동 나주일반산단 내 해농식품을 방문,
조명추 대표로부터 생산시설 등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 해농식품은 2012년 수도권에서
전남 나주일반산단으로 이전한 ‘조미김’ 생산기업이다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왼쪽 두 번째)이 27일 오전 나주시 운곡동 나주일반산단 내 해농식품을 방문, 조명추 대표 안내로 제품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왼쪽 네 번째)이 27일 오전 나주시 운곡동 나주일반산단 내 해농식품을 방문, 이기춘 나주부시장, 조명추 대표 (왼쪽 세 번째) 등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